<관리하는 여자들의 파우치>
클린업 피부과 원장 김지영
베스트 페이버릿으로 꼽은 브랜드는 바로 오엠. 유기농 성분을 바탕으로 만든 데다 자연스러운 향이 좋아 사용하게 됐다고.
"오엠은 민감한 피부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을 만들어요.
제품군 역시 일반적인 에센스, 세럼이 아닌 오일 혹은 밤 타입의 제품을 주로 선보이죠.
그래서 제 피부 상태에 따라 오일과 앰플, 밤을 섞어가며 농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오엠의 밤은 레몬향이 좋아 데콜테 마사지용으로 그만이죠"
오엠 페이스 토닉 밤 - 오가닉 에센셜 오일 추출물이 피부 자극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멀티밤.
앰풀에 섞거나 단돈으로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에 맞춘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30ml 1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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