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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수 자연 성분만을 담은 ‘유기농 에센셜 오일’
고요한 수목원이 떠오르는 발삼향과 페퍼리한 향.
마치 산림욕을 한 듯 신선한 솔잎의 시원한 향과 은은한 발삼향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며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주니퍼는 고대부터 중세 유럽에 이르기까지 소독과 살균, 공기정화에 사용되었으며, 불필요한 수분이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 마음을 맑게 하고, 긴장감을 이완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게 도와준다.
근육통을 완화시킬 때
혈액 순환이 필요할 때
심신에 안정이 필요할 때
오엠은 100% 유기농 식물들을 가장 신선한 에센셜오일로 추출한다.
에센셜오일에 함유되는 원료의 재배부터 유기농 협회의 관리감독하에 철저한 유기농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로마 버너 또는 가습기에 에센셜 오일 1-2방울 떨어뜨려 발향하거나 손수건에 1-2방울 떨어뜨려 적정거리에서 깊게 호흡한다. 코로 향을 들이마심으로써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욕조에 물을 받은 후 에센셜 오일 5 방울 정도 떨어뜨려 15-20분 정도 반신욕을 해주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증세에 맞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시 더욱 효과적이다.)
함께 쓰면 좋은 OM 페이스, 바디 제품에 에센셜 오일 1-2방울 믹스하여 사용하면 신체의 각 부위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집중 케어할 수 있다.
무향의 공기, 섬유 탈취제 또는 물에 에센셜 오일 2-3방울 믹스하여 공기중에 분사하거나 베갯잎에 분사해주면 방향 효과는 물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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