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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로즈마리 토닉 배스 오일 20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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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9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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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 1,980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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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로즈마리와 블루베리가 피부에 탄력과 에너지를 주는 입욕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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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Officinali di Monta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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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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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 자체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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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It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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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품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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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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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와 블루베리가 피부에 탄력과 에너지를 주는 입욕 오일
피부에 수렴 효과(피부의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효과)와 에너지를 주는 블루베리 오일(Myrtus communis oil), 호흡기 자극에 도움을 주는 히솝(hyssop) 오일은 라벤더 향과 비슷하나 좀 더 강한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로즈마리(Rosemary) 오일과 올리브 오일들이 혼합 되어 활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에 도움을 주는 에너자이징 배스 오일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추운 겨울에 사용하면 피부가 활력 있게 되도록 도와준다.
*오엠의 전제품에는 파라벤과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유해 화학성분은 첨가하지 않습니다.
샤워를 할 경우 적당량을 몸에 발라 준 후 가벼운 목욕타월로 문질러 준다. 목욕을 할 경우 5번 펌프를 눌러 준 양으로 따뜻하게 받은 물에 넣어 주고 라벤더와 레몬향을 즐기면 된다. 필요에 따라 가볍게 물로 한 번 헹궈 준다.
필요에 따라 가볍게 물로 한 번 헹궈 주고 피부를 활기 있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므로 아침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오일은 모공이 열린 입욕 시에 가장 흡수가 빠르므로 그만큼 입욕 시 오일을 넣는 것은 몸의 보습 효과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입욕 후 몸에 오일기가 남는다. 제품의 단점이 아닌 몸에 오일로 보습을 해주는 제품의 특징이다. 욕조에서 나올 때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에칠헥실팔미네이트, 솔잣나무오일*, 올리브오일*, 로즈마리잎오일*, 피이지-40소르비탄페롤리에이트, 토로페릴아세테이트, 세이지오일*, 마텔오일*, 리모넨, 히솝잎오일*, 리날룰, 레시틴, 비타민E(토코페롤), 아스코빌팔미테이트, 시트릭애씨드
(*는 유기농 성분 표시입니다.)
99, 000원 /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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