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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수 자연 성분만을 담은 ‘유기농 에센셜 오일’
모든 감각을 깨워 활력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듯한 향.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소나무향이 전신의 모든 감각을 깨워주고, 정신이 맑아질 만큼 강렬하게 나는 향이다.
타임은 우리나라에서는 ‘백리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백리향은 향이 100리까지 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유럽에서는 티무스(Thymus)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그리스어로 소독하다(thuo)에서 유래한 것이다.
강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타임은 향균 효능도 있으며, 천연 방충방향제 역할을 한다.
기분이 우울할 때
활력이 필요할 때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호흡기가 불편할 때
상처 치유가 필요할 때
오엠은 100% 유기농 식물들을 가장 신선한 에센셜오일로 추출한다.
에센셜오일에 함유되는 원료의 재배부터 유기농 협회의 관리감독하에 철저한 유기농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로마 버너 또는 가습기에 에센셜 오일 1-2방울 떨어뜨려 발향하거나 손수건에 1-2방울 떨어뜨려 적정거리에서 깊게 호흡한다. 코로 향을 들이마심으로써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욕조에 물을 받은 후 에센셜 오일 5 방울 정도 떨어뜨려 15-20분 정도 반신욕을 해주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증세에 맞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시 더욱 효과적이다.)
함께 쓰면 좋은 OM 페이스, 바디 제품에 에센셜 오일 1-2방울 믹스하여 사용하면 신체의 각 부위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집중 케어할 수 있다.
무향의 공기, 섬유 탈취제 또는 물에 에센셜 오일 2-3방울 믹스하여 공기중에 분사하거나 베갯잎에 분사해주면 방향 효과는 물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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