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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4월한정][회원혜택]찐보습템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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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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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매가 | 138,600원 (최대 59,4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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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 2,800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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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피부 쏙보습을 위한 찐보습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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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Officinali di Monta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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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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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 자체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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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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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기간 | 남은시간 17일 11:17:49 (59,400원 할인)2021-04-06 00:00 ~ 2021-04-30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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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품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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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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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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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토너로 피부를 정돈시켜 준 후 바로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페이스오일을 손바닥에 2~3방울 떨어 트려 양손으로 비빈 후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바르고 방향은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한다. 크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스오일을 손바닥에 1~2방울 떨어트려 크림과 함께 섞어서 발라주면 크림의 효과를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도움을 준다.
또는, 세안 후 토너에 페이스 오일을 1~2 방울 섞어서 발라준다. 이때 버블공병에 일정량의 토너를 붓고 페이스오일을 적당량을 넣어 토너와 오일이 잘 섞이게 병을 흔들어 준 후, 적당량을 펌핑하여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시킨다. 거품 제형으로 펌핑이 되어 굴곡진 피부 표면에 섬세하게 스며들며 피부를 더욱 쫀쫀하고 촉촉하게 보습을 채워준다.
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는 부처브룸(Butcherbroom)이 피지 조절의 컨디셔닝 효과로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호손 열매(Crataegus monogyna)가 피부를 진정시켜주어 피부를 청량하게 하여 상쾌감을 준다. 측백나무잎(Thuya occidentalis leaf)은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며, 세드랏껍질 오일(Citrus medica vulgaris peel oil)은 비타민을 공급하면서 피부에 수렴 효과(피부의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효과)를 주며 탄력을 증진시킨다. 모공을 조여주는 아스트리젠트 역할을 한다.
보라지 페이스 오일은 보라지오일(Borage oil), 포도씨 오일(Vitis vinifera seed oil), 칼렌둘라 오일(Calendula oil)을 주 성분으로 한다. 감마리놀렌산 (Gamma-Linolenic Acid),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 (Linolenic acid)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자극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하므로 겨울철에 좋다.
포도씨 오일의 테라핀 성분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은 그대로 남겨놓아 수분을 공급을 돕는다. 이 포도씨 오일에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필수지방산 오메가-6가 풍부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여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 시켜 부드럽게 만들고 얼굴을 환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칼렌둘라 오일은 민감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오일로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트러블을 많이 일으키는 환절기에 도움을 많이 준다.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엠 제품 연구개발팀에 의해 적절히 혼합된 성분들이 피부에 금방 스며들어 오일이 피부에 겉도는 느낌을 줄였다.
무향으로 향에 민감한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페이스 토닉 오일은 포도씨 오일을 기본으로 12가지의 오일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지성피부의 피지 분비를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여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시켜 부드럽게 만들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어 번들거림을 줄여준다. 지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수분 증발을 막는 지방 세포막이 건강해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필수 지방산이다. 포도씨 오일은 이러한 필수지방산 오메가-6가 풍부해 피부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여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시켜 부드럽게 만들고 얼굴을 환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오일이 트러블 많은 피부와 지성피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쉽게 믿지 못한다. 지성피부는 끊임없는 수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유분기가 없는 크림을 바르게 되면 피부는 스스로 유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더 많은 피지를 자체 생산하여 계속해서 피부가 번들거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성피부라도 적당한 유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페이스 오일 토닉은 멜리사 오일의 레몬향과 바질, 라벤더, 민트향이 믹스되어 아로마테라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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