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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25,000원
기대감이 있었는데 실망을 주지 않더라구요.
펌프를 두번내지...세번을 누르면...
화장솜 안에 가득하게 나오는데...
그걸 피부에 바르는 순간.
향이...은은한 레몬 향이 코를 자극하는데..
자극적이지 않는 향이예요...
그리고 다음에 느낄 수 있는게...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과 촉촉함은...
아침에 발랐을 때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서 매끄럽게 해주더라구요....
저녁에는 모공과 수렴 효과를 극대화 시켜서 피부에 탄력을 주구요.....
첫 스킨케어부터를 확실하게 해주니깐...
왜 이런 말이 있잖아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
피부도 그렇더라구요.
전 제 아는 지인에게 이걸 선물해줄까...싶네요.
아니다~나만 알고 있을까~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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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는 에센스 토너로 일반 토너보다 더 촉촉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앞으로도 저희 오엠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